뿡이아빠안전dream 앱으로 아기지문 등록하기

절대 절대 이런 일이 생기면 당연히 안되지만 한순간 깜빡만 해도 놓치기 쉬운 우리 아이들입니다. 

절대 절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미연에 조치를 취해야겠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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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할 앱은 안전드림앱입니다. 

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의 사진과 지문을 등록해서 혹시나 모를 일이 발생하면 금방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. 

언론에 따르면 지문사전등록제도를 도입한 이후 실종아동의 발생률이 14.6% 감소됐다고 합니다. 실종접수에서 보호자 인계 시간까지의 소요시간도 평균 1시간 이내 밖에 걸리지 않는답니다. 

미등록시에는  평균 94시간이나 걸린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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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스토어에서 안전dream을 검색하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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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정보를 입력해 두시면 위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
만 3세 이하의 아이들은 지문융이 잘 발달하지 않아서 지문 입력이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. 혹시 스마트폰으로 잘 안되시면 근처 경찰서를 방문하셔도 좋구요. 주기적으로 사진을 업데이트 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. 저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사진만 업데이트 하고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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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절대 가슴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겠지만 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미리 미리 준비해두면 좋겠네요